처음 회사에 입사하게 되면 직장 상사들의 이름을 외우는것 만큼 헷갈리는것이 직위, 직급, 직책인데요 단어가 비슷해보여서 어느것을 지칭하는지 모르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직위, 직급, 직책은 어떤것인지 알아보겠습니다.

가장 먼저 직위는 우리가 회생활을 하면서 가장 많이 들어봤을 체계 입니다.
사전적 의미 : 과업을 수행함에 있어 지워지는 의무와 책임
직위 예시 : 사원 – 주임 – 대리 – 과장 – 차장 – 부장 – 이사 – 상무 – 전무 – 부사장 – 사장 – 부회장 – 회장
회사원이 아니더라도 누구나 접해봤을 체계 입니다. 보통 승진했다고 이야기를 한다는 것은 직위가 올라갔다는 뜻이라고 보면 됩니다.

그 다음으로 직급은 직위를 조금 더 세분하게 분류한 체계로 직위에 더해서 사용하게 됩니다.
직급 예시 : 대리 5호봉, 과장 2호봉
직위와 함께 불리지만 일반 실무에서는 사용하지 않습니다. 예를 들어서 대리 5호봉 홍길동 입니다. 이렇게 표현을 하지 않고, 직급은 빼고 이야기를 하는것이 보통입니다.

마지막 직책은 직위에 부여되는 구체적인 직무와 책임으로,
직책 예시 : 팀장, 부장, 실장, CFO, COO, CEO
등 책임과 권한에 붙여지는 것으로 같은 직책이라도 직위가 다른 경우가 있습니다. 예를들어서 같은 팀장이라도 차장인 팀장과 부장인 팀장이 있을 수 있습니다.